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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보도 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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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 '큰일은 작은 일일 때 시작하라. 모든 큰일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돈에 대한 몇 가지 비밀들, 즉 법칙들이 있어. -p23

그래서 나는 머니의 말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열 가지를 찾아 보기로 했다. -p23

"그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니?"

머니가 물었다.

"열 가지 모두 중요하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다시 한 번 보고 중요한 것 세개만 골라서 동그라미를 쳐봐" -p27

"내가 원하는 것을 쓴 거 말고는 한 일이 없는데?"

"그래 그것만으로 충분해. 이제 네가 할 일은 이 목록을 날마다 쳐다보는 거야. 그럼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겠지. 그러면서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알아 가는 거야."

네 소원이 그려진 그림을 찾아 앨범에 붙이는 거야. 이런 것을 '그림으로 생각한다'하고 해."

"한번 해 보는 게 아니라 하는거야. 시도만 하는 사람은 일을 그르쳐 결국 실패를 맛보게 돼. 한번 해 보겠다고 말하는 것은 알 될 일에 대해 미리 변명하는 것에 불과해. 한번 해보는 것은 없어. 하느냐 안 하느냐 두 가지가 있을 뿐이지."

"'해 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않기!' 어때? 꿈을 꾸지 않고 목표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대신 원하지 않는 닐에 집중하며 살아 가지."

"좋아. 한번 해 볼..... 아니 할게." -p28

"난 내가 특별하게 자신감이 강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쉽게 얻을 수는 있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니?"

"당연하지."

"그렇다면 방법을 알려 줄게. 쓰다 남은 공책이나 일기장으로 '성공 일기'를 만드는 거야. 그리고 네가 잘한 것들을 모두 써 넣는 거야.

매일, 최소한 다섯 가지 이상씩 쓰는 게 제일 좋아.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은 네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고, 힘든 일을 결정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어떤 것이 성공한 일인지, 또 그 일이 정말 성공한 일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겠지. 하지만 그런 의심을 하면서도 항상 결정을 해야 할 거야." -p50

"주식이란, 사람들이 증권 거래소에서... 그러니까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것인데..."

마르셀이 빵 배달을 위해 130만 원짜리 컴퓨터를 산다고 생각해보자.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매달 할부금을 갚아야 하고 또 이자도 내야 해.

그래서 너희가 마르셀에게 각각 40만 원씩을 빌려 주는 거야."

"만약 마르셀이 너희에게 돈을 빌려 주는 대가로 회사의 이익을 분배해 주기로 한다면 어때. 말이 되지?"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죠?"

"어떤 사람이 그 회사를 위해 얼마나 지불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지."

"마르셀이 만약 회사를 팔려고 할 때 누군가가 나타나 500만 원을 지불한다면 마르셀은 자기 몫으로 80퍼센트인 400만 원을 갖고 너희는 너희 몫으로 각각 10퍼센트인 50만 원을 받게 되는 거야." -p194

"사람들은 나중에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다고 생각할 때만 주식을 사니까.

주식 시장이란 회사의 일정 부분을 사고 팔려는 사람들이 만나는 곳이야."

"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주식의 좋은 점은 모든 사람이 회사를 차리지 않고도 회사를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야."

"그렇지만 아무도 제 몫을 사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거죠?"

"그러면 오랫동안 가격이 떨어지겠지."

"그 동안에 생기는 모든 이익을 나누어 갖지. 이익이 생길 때마다 주식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도록 되어 있으니까. 그걸 이익 배당이라고 한단다.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물건을 사는 데 쓰고, 또 얼마는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또..."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결정하지. 그것을 주주 총회라고 한단다. -p197

"투자는 절대로 서둘러서는 안 된다." -p201

성공 일기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다. -p205

"펀드란 거대한 냄비와 같다. 그 속에는 자신이 직접 주식을 사기에는 시간이나 지식 또는 취미가 없는 많은 투자자들의 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돈은 펀드매니저에 의해 주식에 투자된다. 펀드 매니저의 투자 활동은 국가에 의해서 감시를 받으며, 펀드 매니저들은 예를 들면 적어도 스무 가지 이상의 다른 주식을 사야 하는 등 일정한 규칙을 지켜야만 한다."

"그러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돈을 펀드에 넣어 두어야겠군요, 맞죠?"

"정답이다!"

"펀드 매니저가 직접 돈을 받는 게 아니거든."-p214

좋은 펀드를 찾는 방법

1. 적어도 10년 정도

2. 국제적이고 규모가 큰 주식 펀드면 좋다.

3. 비교해 - p220

주가 변동성이 낮을수록 위험도 낮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p222

72공식

"72를 12로 나누면 얼마지?"

"6이죠"

"6년이 지나면 너희의 돈이 두 배가 된다

12퍼센트의 이자를 받을 때 말이야." -p224

매번 말이야. 그런 것을 경험하다 보니 이젠 주가가 폭락해도 불안하지 않단다."-p229

"아마 살면서 안 좋은 경험들을 겪어서 그러실 거야;. 그래서 널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거겠지. 그분들로서는 아주 당연한 거야. 어쨌든 적어도 지금은 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감사해야겠구나.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넌 실수를 했을지도 모르니까." -p235

"다시 말하면 네 돈의 가치가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지. 이런 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단다."

"그러니까 아저씨, 인플레이션 비율이 투자성 예금에서 제가 받게 될 이자와 거의 비슷하다는 거죠."

"맞아요. 투자성 예금은 별로 안전한 것 같지도 않구요." -p238

그 동안 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배웠다. 왜냐하면 새로운 문제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들을 찾아 보게 되고 그럼으로써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넌 스스로의 방법과 체험을 통해 그 분야에 적합한 자질을 갖추었기 떄문이지. 나 혼자서 하는 것보다 너와 함꼐 하는 것이 훨씬 더 크게 성장하리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네게 제안을 하지 않았을 거야. 너와 함께 하면 나 혼자 하는 것보다 어린이 고객을 훨씬 더 맣이 모을 수 있을 거야."

"더 이상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슬퍼하지 말고, 네가 가졌던 시간들을 감사해라."-p244

 

 

 

단순 경제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인생에서 꼭 필요한 도전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당장 서둘러 움직이는 것보다 미래를 생각하며 차분히 재산을 늘리는 방법을 저축 및 투자 입문하기를 제공하였다. 무엇보다 성공일기를 통해 작은 할 일을 차곡차곡 이루며 자존감을 높였으며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모은 자료들은 나중에 인생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겪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는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성공도 좋지만 실패도 좋은 지적재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 돈을 벌어야 하며 왜 투자가 필요한지를 궁금해 하는 경제 초보자가 입문하기 딱 좋은 책이다.